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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 '셀프 커버 프로젝트' 아홉번째곡 16일 0시 공개

'아시아의 별'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 아홉 번째 곡이 16일 공개된다. 이날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Self Cover Project' 아홉 번째 곡은 2007년 발매된 보아 일본 싱글 'Sweet Impact'(스위트 임팩트)로,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라틴 재즈 리듬, 보아의 발랄한 보컬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보아는 'Self Cover Project'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새롭게 편곡해 매주 한 곡씩 선보이며,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QUINCY'(퀸시), 'LOVE LETTER'(러브 레터) 등이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된다. 보아는 'Self Cover Project'에 이어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14 16:05
연예일반

보아, 日 데뷔 20주년 '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덟번째 곡 공개

보아(BoA)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여덟번째 곡이 9일 공개된다. 9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덟번째 곡은 2007년 발매된 보아 일본 싱글 '러브 레터(LOVE LETTER)'로 보아의 애틋한 보컬에 피아노 건반과 스트링스 사운드가 더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새롭게 편곡해 매주 한 곡씩 선보이며 '어그레시브(AGGRESSIVE)' '메이크 어 시크릿(make a secret)' '다키시메루(抱きしめる)' '두 더 모션(DO THE MOTION)' '코노요노시루시(コノヨノシルシ)' '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 '퀸시(QUINCY)' 등을 또 다른 분위기로 들려줘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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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 데뷔 20주년 셀프 커버 프로젝트 'Every Heart' 공개

가수 보아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곡이 오는 25일 공개된다. 4월 25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Self Cover Project' 여섯 번째 곡은 2002년 발매된 보아 일본 싱글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원곡이 리드미컬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와 심플한 스냅으로 재탄생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보아는 'Self Cover Project'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새롭게 편곡해 매주 한 곡씩 선보이고 있으며,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등 보아의 명곡들을 색다른 분위기로 들려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보아는 'Self Cover Project'에 이어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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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메이크 어 시크릿' 셀프 커버

보아의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두 번째 곡이 28일 공개된다. 28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 두 번째 곡은 2005년 발매된 보아 일본 싱글 '메이크 어 시크릿(Make a secret)'으로 원곡의 리듬감과 보아의 소울풀한 보컬에 트렌디한 편곡이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발표된 보아의 일본 곡들 중 총 10곡을 선정, 새롭게 재탄생된 음원을 매주 한 곡씩 순차 공개하며 3월 21일 첫 번째 곡 '어그레시브(AGGRESSIVE)'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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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

보아(BoA)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를 선보인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수많은 일본 발표곡들 중 보아가 직접 고른 곡과 팬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곡 등 총 10곡을 새롭게 들려주는 프로젝트로, 3월 21일부터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 음원이 공개된다. 21일 자정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곡은 2008년 2월 발매된 보아 일본 정규 6집 'THE FACE'(더 페이스)에 수록된 'AGGRESSIVE'(어그레시브)로, 원곡의 팝한 분위기에서 비트를 살린 편곡을 거쳐 재탄생된 만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하며, 하루 전인 5월 29일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더 그레이티스트-)도 개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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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지우, 재즈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만능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2년 2월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멤버 지우의 솔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JYP는 신규 유튜브 채널 'JYPn'에 새 걸그룹 멤버들의 커버 영상을 차례로 오픈하고 '차세대 K팝 대표 걸그룹'을 향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1일에는 멤버 지우의 솔로 콘텐츠 'Me, Myself & I Cover | QUALIFYING'(미, 마이셀프 & 아이 커버 | 퀄리파잉)을 게재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지난 8월 첫 프로모션 영상에서 귀여운 외모와 파워풀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지우는 최근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White Flag'(화이트 플래그)를 재즈 퍼포먼스로 소화했다. 이번 커버 콘텐츠에서는 지이지(G-Eazy), 비비 렉사(Bebe Rexha)의 'Me, Myself & I'를 선곡해 앞서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화수분 매력을 뿜어냈다. 기타 선율에 맞춰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였고 헤드폰, 커다란 액세서리처럼 눈에 띄는 아이템을 소화하며, 발랄하면서도 아티스틱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JYP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개된 멤버 지니, 지우, 규진, 설윤은 보컬, 춤, 비주얼까지 다방면 뛰어난 역량을 갖춰 미래 K팝을 이끌 '역대급 신예' 탄생을 예감케 한다. 'JYPn' 공식 유튜브 채널은 개설 약 두 달 만인 10월 1일 기준 누적 조회 수 700만 뷰를 돌파했고, 이 같은 국내외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다음 주부터 프로모션 Part.2에 돌입하고 새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0.01 08:34
무비위크

'소울'에서 느껴지는 '인사이드 아웃'의 향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새해 첫 9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소울(피트 닥터 감독)'이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스페셜 포인트를 3일 공개했다. #첫 번째 영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독창적이고 경이로운 상상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소울' 제작진은 창작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철저한 자료조사를 통해 더욱 설득력 있는 세계관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새로운 영혼들과 멘토들이 짝을 이루는 중요한 순간, 22의 등장에 앞서 제리가 소개하는 첫 번째 영혼의 번호는 바로 ‘1082억 1012만 1415’이다. 이 복잡한 숫자의 나열은 현재 지구상에는 1080억 명 이상의 인류가 존재한다는 미 인구 조회국의 추정치와 일치해 숫자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담아낸 제작진들의 섬세함에 감탄하게 만든다. # '소울'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지구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전당'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국의 빅벤부터, 프랑스의 에펠탑, 멕시코의 피라미드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시작부터 깜짝 놀라게 만든 한국어 대사부터 ‘호호만두’라고 적힌 간판, 22를 거쳐간 수많은 멘토들의 이름표 사이사이 보이는 한국인 멘토들의 이름 등 '소울' 속에 담긴 한글을 찾는 쏠쏠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 '소울'에서 느껴지는 '인사이드 아웃'의 향기 '소울' 속에는 피트 닥터 감독의 전작인 '인사이드 아웃'을 떠올리게 만드는 설정들이 곳곳에 담겨있어 영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조와 22가 피자를 먹는 장면은 두 캐릭터간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여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바로 이 장면에 특별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조와 22 뒷편을 보면 다양한 피자들이 놓여있는데 '인사이드 아웃'에서 라일리가 싫어했던 브로콜리 피자가 그 중 하나다. 뉴욕에서 조가 타고 다니는 지하철의 광고판도 그냥 지나쳐선 안된다. 광고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사이드 아웃'에서 라일리의 아빠가 새로 이직한 'Brang' 이라는 스타트 업 회사의 광고가 깨알같이 숨어있다. #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소울'의 매력 디즈니와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크레딧에는 항상 '프로덕션 베이비즈'라는 스페셜 제작진 명단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디즈니·픽사만의 따뜻한 전통 중 하나로, 영화 제작 기간 중 태어난 제작진의 아이들의 이름을 담고 있다. '소울'에서는 새로운 영혼들이 머무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이 있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에 맞춰 “최근 '태어나기 전 세상'을 졸업한 영혼들”이라고 명칭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영혼 관리자 테리의 귀엽고 재미있는 엔딩 영상까지 관객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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